모발이식 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것으로 이식한 모낭세포가 잘 생착 된다면 실제 탈모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모발들이 자라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탈모 상태가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어떨까.
모발이식 후 또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면 환자들의 상실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탈모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택했을 지라도 수술을 잘 하는 것만큼 탈모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이식한 모발이 다 자라는 데는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그 동안 이식부위를 제외한 모발에 한해 탈모가 진행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모발이식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식 후에도 탈모치료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모발이식 수술만을 진행하는 병원보다는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에 있어 일가견을 가지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모발이식수술과 함께 탈모치료를 진행할 경우 치료 계획은 이식 수술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탈모치료 계획에 따라 모발이식 수술 계획 역시 달라지기 때문으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모발이식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 반드시 자신의 탈모 상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 받는 것이 우선임을 기억하고, 모발이식수술 및 탈모치료에 있어 10년에서 15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그만큼의 경력을 가진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부산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