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aplight
미국 국회의원들과 그 일가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제네럴일렉트릭(GE)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연구기관인 맵라이트(Maplight)에 따르면 미국 상·하원 의원과 그 일가의 주식투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2000개 이상의 미국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랑 받고 있는 것은 GE였다. 총 69명이 GE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마이크로소프트(MS, 57명)와 프록터 앤 겜블(P&G, 55명), 웰스파고(50명) 등에도 각각 50명 이상이 투자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애플(48명), IBM(48명), AT&T(47명), 버라이즌(47명), JP모간체이스(46명), 엑손모빌(45명), 존스앤존슨(45명), 셰브런(44명), 시스코 시스템즈(44명), 코카콜라(41명), 화이자(41명)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맵라이트에 따르면 미국 국회의원들과 그 일가들이 지분을 보유중인 종목은 총 2133개였다.

또한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는 최소 3억5124만7827달러(한화 약 3845억1099만원)에서 9억2862만6322달러(한화 약 1조165억6723만원)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