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첫날 중국국제여행사, 항공동력, 상해자동차 등의 종목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후강통 시행 첫날인 이날 오전장 일일한도 소진율은 82%에 육박했다. 오후 들어서도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장이 끝나기도 전인 오후 2시57분에 일일한도가 종료, 마감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 창구를 통한 주요 매수종목을 살펴보면, 중국국제여행사, 항공동력, 상해자동차, 상해가화, 청도하이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후강퉁 top5 종목 중 상해자동차는 최고가 9.96%, 청도하이얼은 최고가 7.28%, 중국국제여행사 5.01%을 오전장에 기록하며 양호한 수익률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