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7일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2015 All New Smart Camry)’ 의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캠리는 미국 판매 최상위 트림인 2.5 가솔린 XLE와 2.5 하이브리드 XLE, V6 3.5 가솔린 XLE 등 총 3가지다.

가격은 2.5 가솔린 XLE모델 3390만원, 2.5 하이브리드 XLE모델 4300만원, V6 3.5가솔린 XLE모델 4330만원이다.
한국토요타측은 2년 전 풀모델 체인지 된 7세대 캠리의 출시가격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지난 4월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선을 보여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과감한 변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캠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토요타는 범퍼에서 범퍼까지, 바닥에서 지붕까지 2천 개가 넘는 부품을 바꾸거나 재설계했다.

아발론과 동일한 패밀리 룩을 적용한 공격적인 범퍼와 그릴, LED 헤드램프로 더욱 역동적이고 강렬해진 프론트디자인, 입체적인 사이드 라인, 날카롭고 고급스러운 리어 디자인에 전륜과 후륜의 트레드가 넓어졌다.

또한 고장력 강판과 스폿 용접의 확대를 통해 차체강성을 강화하고 전륜과 후륜의 서스펜션을 전면 개선해 핸들링 성능을 크게 높였다. 또한 외부소음을 완벽히 차단하고 프리미엄 소프트 소재를 대폭 확대해 프레스티지 세단의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이번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토요타가 이전 7세대 캠리를 도입하며, 한국 고객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다양한 디테일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 토요타의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한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완전히 새로워진 차에 경쟁력 있는 가격이 더해진 ‘스마트 프레스티지 세단’을 표방한다는 의미에서 마케팅 캐치 프레이즈도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All New Smart Camry)’로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