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한 JB금융회장(59)이 26일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됐다.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한 JB금융지주회장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 회장을 3년 임기의 차기 광주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JB금융지주는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차기 광주은행장으로 김 회장을 추천했다.



김 신임 광주은행장은 서울대와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PAMA그룹 서울대표, 메리츠증권 부회장, KB금융지주 사외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JB금융지주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김 행장은 이날 오후 3시 취임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광주은행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