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풋루스 롯데백화점수원점 전경/사진제공=(주)만도
㈜만도(대표 성일모)가 국내 대표급 백화점에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 매장을 연달아 내면서 내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만도에 따르면 최근 잠실 롯데월드몰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 27일 롯데백화점 수원점과 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까지 만도풋루스의 백화점 전문매장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만도풋루스의 다섯 번째 직영점으로 아웃도어&스포츠 매장(5층) 구역에 있다. 판매 공간과 커피와 차를 즐기며 전시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쉼터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내년 5월까지 본관 지하 1층의 럭셔리워치(Luxury Watch) 매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진출은 갤러리아백화점(명품관 West 5층)에 이은 두 번째 명품관 입점이다.



㈜만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국내 판매채널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다양한 접점에서 만도풋루스 노출을 확대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새로운 도심형 이동수단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이번 매장 입점을 기념해 연말까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만도풋루스를 휴대·보관할 수 있는 16만 원 상당의 캐리어백과 20만 원 상당의 브룩스(Brooks) 고급 자전거안장을 추가 옵션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31일까지며,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566-5748)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