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1월 국내판매실적 /자료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주식회사가 11월 한 달 동안 총 5만2218대(내수 1만2344대, 수출 3만9874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1월 내수판매는 총 1만23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한 반면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알페온 등 일부 모델은 상승세를 보였다.

말리부는 전년 동월 대비 15.5%, 트랙스는 12.4%, 알페온은 2.6% 판매가 증가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13만6272대를 판매해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1~11월 기준, 역대 최고 연간 내수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13만3187대 2.3% 증가한 기록이다.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회사 출범 이후 올해 1~11월 기준 역대 최고의 내수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내수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며 “12월에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를 시행해 큰 폭의 할인 혜택과 최적의 할부 프로그램, 3년 이상 차량 보유고객 대상 추가할인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혜택을 제공해 올해 내수판매를 견실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