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4년 11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11월 광주전남지역 거래량은 3억2930만주로 전월 3억7943만보다 13.21%(5013만주)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2조1835억원으로 전월 2조4022억원보다 9.10%(2187억원) 줄어들었다.
순매수량은 32만주에서 -79만주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111만주 감소했다.
지역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한 거래량 비중은 2.34%로 전월대비 0.01% 증가했으며, 거래대금은 1.52%로 전월과 같았다.
지역내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진원생명과학, 키스톤글로벌, 미래산업, 유안타증권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삼성에스디에스,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진원생명과학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와이즈파워, 하이쎌, 국제디와이, 보성파워텍, 리젠, 바른손이앤에이 등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컴투스, 다음, 게임빌, 에스엠, 보성파워텍, 웹젠, 차바이오텍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