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전국 176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및 농촌진흥청 평가, 자체평가 등 총 1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한 것으로,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는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조직 역량강화와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 추진 ▲천년 전통의 장흥 “청태전” 명품화 육성 ▲맞춤형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확충 ▲향토자원 6차산업화 신소득 창출 ▲명품 유기․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돈이 되는 고소득 작목 Silver 농업 육성 ▲지역 전략작목 버섯 안정생산 기술지원 ▲아열대 작물 장흥 대표 브랜드 육성 ▲농업기계 임대사업 ▲장흥축산 명품화 프로젝트 등 중앙과 지방간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 전개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전 직원 현장방문의 날'로 지정해 멘토·멘티 농가를 육성하고 최신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하여 매월 '정남진농업기술소식'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이 밖에도 전화기 부착용 농약안전사용 스티커 제작, 돈버는 강소농 육성을 위한 '50대 틈새 소득작물 재배력'을 발간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 2014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