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속 신하균(최신형 역)이 이준(최대한 역)을 향해 서툴지만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12월 11일 방송된 ‘미스터 백’ 12회에서는 신하균이 이준에게 뒤늦은 생일 선물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신하균의 손에 이끌려 백화점에 도착했으며, 신하균은 “따라와라. 생일 선물도 못 줬다”면서 그를 위한 맞춤구두 제작을 의뢰하며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을 선물로 표현했다. 이준은 신하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의 미간 브리프케이스와 클래식한 디자인에 러버솔이 더해진 포르토스 슈즈를 선물해 센스 있는 그의 감각을 과시했다.



▶스타일링TIP : 젠틀한 남성의 잇 아이템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남성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다면 ‘미스터 백’ 속 이준과 신하균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모노톤 컬러의 가방과 뭉크 스트랩이 포인트된 포르토스 슈즈에 심플한 수트룩을 연출한다면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훈남이 될 것이다.


<신하균&이준, 가방 135만 원 / 슈즈 93만 원 ‘발리’>


한편, 이날 방송된 ‘미스터 백’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툴지만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신하균과 이준의 관계가 섬세하게 그려졌으며, 14일의 상환 독촉 문자를 통해 이준이 신하균의 죽음을 확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MBC ‘미스터 백’, 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