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오화심)은 관내 다문화 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탄맞이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냅킨공예품 만들기’, 진흥원 직원들이 만든 카드 및 연하장 전달, 다과회가 마련됐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도 함께 구성됐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두차례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학부모 요리교실과 7월에 열리는 어울림 가족 체험 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인종, 사회 계층 유아들에게 동등한 문화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치원 교원연수 및 평가, 유아교육에 대한 연구와 정보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유아 체험교육 등을 담당함으로써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통한 유아교육 진흥 및 교육복지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오화심 원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 유아와 학부모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소외 계층과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