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는 29일 2014년 농협 한우 공동브랜드 명인에 해남 조은농장 정훈씨와 순천 초곡농장 양봉승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우 명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2개 한우 공동브랜드 사업에 참여하는 한우농가 중 생산성 향상과 고급육 생산 등 모범이 되는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남지역 한우공동브랜드는 서남부권의 ‘녹색한우’와 동부권의 ‘지리산 순한한우’ 2개소다.

녹색한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 중인 해남의 조은농장 정훈씨는 번식우와 91.6%에 달하는 고급육 생산과 친환경 축산물 생산 인증을 받는 등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 생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리산순한한우 브랜드사업에 참여중인 순천의 초곡축산 양봉승씨는 한우사육 경력 29년차로 번식우 등 8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을 위해 후대축의 등급 성적에 기초한 암소 중점 개량 관리 및 마리당적정 사육면적 확보와 축사환경 개선,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 프로그램 이행,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인증 등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에 대한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명인에 선정된 농가에게는 ‘한우공동브랜드 명인(名人)인증’ 현판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