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전해졌다. 배우 이시영이 tvN ‘일리있는 사랑’에서 페인트공 일리 역으로 열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방송된 9회에서는 남편 엄태웅(장희태 역)이 그녀와 이수혁(김준 역)과의 불륜을 알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품었다. 이에 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그녀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베이지 컬러의 니트를 레이어드해 소녀 감성이 전해지는 러블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니트와 같은 베이지 컬러의 퍼 슬리퍼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홈웨어룩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집에서도 따뜻하게 ‘퍼 슬리퍼’


추운 겨울, 아무데도 나가기 싫다면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극중 이시영처럼 로맨틱하면서도 편안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면 여기에 부드러운 촉감의 퍼 슬리퍼를 착용해 홈웨어룩을 연출해보자. 올겨울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시영, 퍼 슬리퍼 ‘모그어스’ 2만 9800원>


한편, 이날 방송된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당신도 좋고, 그 사람도 좋아”라는 일리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희태를 붙잡지만 희태는 이혼 서류만 남기고 떠난다. 한편, 선주(하수연 분)는 희태를 달래주다가 속마음을 고백해버리고, 준은 공방을 기웃거리는 수상한 그림자를 발견하게 되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사진=tvN ‘일리있는 사랑’, 모그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