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수수협 초매 위판이 2일 열렸다.



어업인의 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이날 오전 5시 여수수협 위판장에서 열린 2015년 여수수협 초매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 김형주 여수수협장,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초매식에서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산인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고사제, 풍어오색기 게양 등의 의식이 거행됐다. 



이어 민어, 삼치, 아귀 등 어선 30척으로부터 수확된 344톤, 13억원 상당의 어획물에 대한 초매 위판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주철현 시장은 “수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과 어족자원 보호에 수산인들이 앞장서 달라”면서 “해양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수지역 수산물 위판량은 2만9477톤, 위판액은 1325여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