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거래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4년 1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3억5461만주로 전월 3억2930만주에 비해 7.69%(2532만주)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조268억원으로 전월 2조 1835억원에 비해 7.18%(1567억원) 감소했다.
순매수량은 497만주로 전월대비 576만주 증가했다.
지역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한 거래량 비중은 2.25%로 전월 2.34%에 비해 증가했으며, 거래대금은 1.50%로 전월 1.52%에 비해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키스톤글로벌, 넥솔론, SH에너지화학, 쌍방울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제일모직, 삼성에스디에스,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국제디와이, 와이즈파워, 영진코퍼레이션, 스틸앤리소시즈, 이트론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웹젠, 컴투스, 다음카카오, 게임빌, 에스넷, 선데이토즈 등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