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8일부터 ‘행복택시’ 운행을 16개 마을에서 36개 마을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2일 득량면 진천마을을 시작으로 16개 마을에서 시범운행해 온 ‘행복택시’는 11월말까지 시범운행 결과 총 907회 운행과 2003명(하루 평균 50명)이 이용했다.



이처럼 행복택시가 군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는 8일부터 36개 마을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행복택시는 버스요금 수준인 1200원만 내면 자신이 사는 마을과 면소재지 간 택시를 탈 수 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보성읍 두슬마을 외 35개 마을에 추가로 군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