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파트 분양시장 곳곳에서 완판행진을 벌이며 열기가 뜨거웠던 인기지역들은 올해도 대대적인 물량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경남지역에서는 양산신도시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신도시건설 사업 막바지에 이른 양산신도시는 최근 부산 접근성이 강점으로 부각되면서 쾌적한 입지와 편리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9.1대책 이후로는 신도시 희소성이 더해진 데다 저렴한 분양가 경쟁력 등이 주목되며 미래가치를 내다보는 투자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 양산시의 경우 2013년 기준 주택보급률이 114.28%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연이은 활황세를 이어가는 것은 인접한 부산, 울산, 김해 등에서의 전입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화명~양산간 강변도로 개통 이후 부산과는 차로 10분 거리인 데다 부산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네 정거장에 부산 금곡역에 닿는다”며 “부산과 워낙 가깝다 보니 실제 계약자 과반수 이상이 부산 거주자인 아파트들도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쟁력 있는 양산 물금신도시 내 신규아파트들이 줄줄이 성공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최근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양산신도시 내 보기 드문 혁신설계와 양산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를 갖춰 힐링아파트로 기대를 모았다.
모델하우스가 오픈 당일부터 연일 문전성시를 연출한 것은 물론 실제 청약결과에서도 전 타입 순위 내 당해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며 기세를 올렸다.
양우건설이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선보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 규모다. 우수한 하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일대 소형평형대 공급이 거의 없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점쳐진다. 또 인도교 완공시 남양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대부분은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전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저층부의 경우 대부분 필로티를 도입해 탁 트인 단지를 선보였다.
가변형 벽체도 적용됐다. 입주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넉넉히 확보해 눈길을 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건강, 여가, 편의를 위한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이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