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5’에서 단추 크기의 하드웨어인 ‘인텔® 큐리™(Intel® Curie™)' 모듈’을 공개하는 등 다음 세대를 향한 컴퓨팅의 진화 발전을 가속화할 다수의 진일보한 기술적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큐리 모듈을 비롯해 ▲로봇, 헬리콥터형 드론, 3D 몰입 경험을 넘나드는 ‘인텔® 리얼센스™’(Intel® RealSense™) 카메라용 애플리케이션 ▲기술 산업 전반의 고용 인력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3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포함하는 포괄적이고 새로운 '기술직 고용 인력 다양화 계획' 등이 포함됐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인텔 CEO는 “새로운 개인 컴퓨팅 경험, 지능화되고 커넥티드된 디바이스, 그리고 웨어러블 혁명의 도래는 소비자와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인텔의 기술은 실질적인 문제의 해결을 돕고 인류와 비즈니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경험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크르자니크 CEO는 이번 전시회 기조연설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인 오클리(Oakley)와의 협력 ▲3D 분야에서 HP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또한 인텔 시큐리티가 개발한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인 ‘트루 키’(True Key)도 전격 공개했다. 트루키는 얼굴이나 지문 등 개인 식별요소를 사용해 더 쉽고 안전한 로그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