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블랙과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가 만났다. 지난 1월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6회에서 배우 이종석이 선보인 오버핏 코트룩이 여심을 스르르 녹이고 있다.



이날 이종석은 특유의 경쾌한 백팩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오버핏, 긴 기장의 아이템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했던 이종석은 이날 역시도 오버핏 코트로 시크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코트의 와일드한 칼라에 가미된 컬러 배색과 소매에 포인트된 레더 배색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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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의 코트는 지난 겨울에 이어 올해도 강세다. 이종석이 선보인 코트는 최지형 디자이너의 2014 F/W 컬렉션을 통해 선보여진 제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모노톤 컬러가 돋보이는 코트다. 활용도가 높아 이종석처럼 캐주얼한 데님 팬츠나 포멀한 수트 팬츠와의 매치도 무난하다.


<더블 브레스티드 오버사이즈 코트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2014 F/W 컬렉션>


한편, 이날 ‘피노키오’에서는 인하의 다친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인하를 데리고 간 하명,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또한 블랙박스를 통해 여론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단서를 잡은 하명과 인하는 오히려 당당한 차옥을 보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사진=이종석, SBS ‘피노키오’, 쟈니헤잇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