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울산시 남구 울산항 4부두에서 계류 중이던 1553톤 규모의 화학문 운반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가스가 새어나오고 있다. 승선원 14명중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11일 오후 2시39분쯤 울산시 남구 울산항 4부두에 계류 중이던 1553t 규모의 화학물운반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선원 14명 가운데 선원 4명이 부상을 당했다.

폭발 사고는 선박에서 각종 가스를 싣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안전서는 현재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출동시키고 인명피해를 비롯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