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심플해서 더욱 멋스러운 올블랙룩이 어떨까.지난 1월 10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25회에서 배우 한선화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한선화는 올블랙룩에 화이트 퍼 아우터를 매치해 글로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이너로 매치한 숏니트는 슬림한 핏과 심플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블랙 스키니진과 어우러져 한선화의 섹시미를 배가하기에 충분했다.



▶스타일링TIP : 미니멀한 블랙 니트의 매력


블랙 니트는 어떠한 아우터와도 매치가 자유로워 실용적이고 세련미가 넘친다. 한선화가 착용한 라운드 넥 골지 니트는 얇은 울 혼방 소재로 착용감이 부드럽고, 앞뒤 옆선과 가슴 윗 부분에는 솔리드 조직, 중심판과 소매는 골지 조직이 블록처럼 가미돼 심플하지만 위트 있는 디테일을 자랑한다.


<라운드 슬림 니트 톱 ‘폴앤앨리스(PAUL&ALICE)’, 8만 5000원>


한편,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 시내(이미숙 분)는 편지를 펼쳐 보이며 영국(박상원 분)에게 유부남이냐고 묻고, 영국이 아무 말도 못하자 지금까지 홀아비인척, 외로운척하며 자신을 가지고 논 것이냐고 따졌다. 장미(한선화 분)와 차돌(이장우 분), 초롱(이고은 분)은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한선화, MBC ‘장미빛 연인들’, 폴앤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