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륭 전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가전업체 모뉴엘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 로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뇌물수수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조계륭 전사장을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사장은 모뉴엘의 여신한도를 늘려달라는 청탁과 함께 박홍석 모뉴엘 대표로부터 9000만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무역보험공사 간부 2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3년 각각 1900만원과 8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박 대표로부터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모뉴엘의 사기 대출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짓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