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쿠팡은 현재 재직 중인 김철균 고문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지난 1987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데이콤 천리안, KT 하이텔, 나우콤 나우누리, 드림라인 등 PC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

또한 이 경험을 기반으로 하나로드림 대표이사와 다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8년에는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 비서관에 발탁돼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쿠팡에는 지난해 1월부터 합류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부사장의 경력은 혁신적인 'e커머스' 기업을 지향하는 쿠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