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세일 부진을 면치 못했던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웨딩 페어’와 ‘클리어런스 특집전’ 등을 마련하며 다시 한번 '고객 지갑 열기'에 들어간다.
설 명절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전 굵직한 이벤트를 통해 부진 만회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28일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작년보다 한 달 가까이 앞당긴 '웨딩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윤달로 인해 결혼을 미룬 예비 부부들과 올해 쌍춘년을 맞아 식을 올리려는 이들로 인해 연초부터 예년보다 빠른 혼수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가전·가구·홈패션 상품군에서 구매하거나 삼성·LG·월풀 GE(가전)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 대해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하며, 웨딩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혼 부부를 닮은 웨딩 3D 커플피규어를 증정한다.
웨딩 페어 외에도 다음 달 1일까지 올 겨울 마지막 '땡처리' 행사인 '클리어런스 특집전'을 진행해 광주점에 입점한 약 250여개 브랜드의 겨울 상품 100억원어치 물량을 각 매장에서 60~80%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협력업체와 함께 1·2·3만원 초특가 줄서기 상품도 마련했다. 예년에 비해 따뜻했던 날씨 탓에 브랜드별 겨울 상품의 재고가 지난해보다 20~30%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
실제 1월 정기 세일이 지나면 겨울 아우터의 소진율이 60%를 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반해 올해는 소진율이 50% 정도에 그쳐 협력업체의 재고 부담이 상당한 실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이번 클리어런스 특집전을 통해 재고 부담이 큰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는 겨울 막바지에 초특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8일까지 진행한 신년 세일에서 -3.3% 매출 역신장을 기록했다.
설 명절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전 굵직한 이벤트를 통해 부진 만회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28일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작년보다 한 달 가까이 앞당긴 '웨딩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윤달로 인해 결혼을 미룬 예비 부부들과 올해 쌍춘년을 맞아 식을 올리려는 이들로 인해 연초부터 예년보다 빠른 혼수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가전·가구·홈패션 상품군에서 구매하거나 삼성·LG·월풀 GE(가전)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 대해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하며, 웨딩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혼 부부를 닮은 웨딩 3D 커플피규어를 증정한다.
웨딩 페어 외에도 다음 달 1일까지 올 겨울 마지막 '땡처리' 행사인 '클리어런스 특집전'을 진행해 광주점에 입점한 약 250여개 브랜드의 겨울 상품 100억원어치 물량을 각 매장에서 60~80%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협력업체와 함께 1·2·3만원 초특가 줄서기 상품도 마련했다. 예년에 비해 따뜻했던 날씨 탓에 브랜드별 겨울 상품의 재고가 지난해보다 20~30%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
실제 1월 정기 세일이 지나면 겨울 아우터의 소진율이 60%를 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반해 올해는 소진율이 50% 정도에 그쳐 협력업체의 재고 부담이 상당한 실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이번 클리어런스 특집전을 통해 재고 부담이 큰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는 겨울 막바지에 초특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8일까지 진행한 신년 세일에서 -3.3% 매출 역신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