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한 이슈 피플들은 누구일까. 지난 2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가수 바다와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깜짝 키스를 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KBS2 ‘1대 100’에 출연한 조세호가 김나영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해 화제가 됐으며,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이 ‘족구 편’을 새롭게 방송하며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바다, 마이클리’ 생방송 중 깜짝 키스 퍼포먼스
2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바다와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며노래를 불렀으며 마지막에는 깜짝 키스 퍼포먼스까지 펼쳐 청취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키스 퍼포먼스가 화제로 떠오르며 마이클 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마이클 리는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뮤지컬 배우이며 한 인터뷰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스탠퍼드 의대를 그만뒀다”고 말하며 뛰어난 수재였음을 밝혔다.
▶‘조세호’, ‘김나영’에 호감 표했다 ‘거절’
지난 27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개그맨 조세호가 상금 5000만원을 놓고 100인과 경쟁하며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MC였던 조우종은 조세호에게 ‘과거에 김나영을 좋아했다고 알고 있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어 조세호는 “김나영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전화를 했지만 김나영이 ‘내가 너희들과 같이 밥 먹을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해 곧바로 이 여자는 아니라고 느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우리동네 예체능’이 족구 편을 첫 방송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하였다.
27일 방송에서는 5개월간의 테니스 편을 마치고 8번째 종목인 족구가 새롭게 등장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자인 MC 강호동과 정형돈, 양상국이 새로운 멤버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방송인 샘 오취리, 아이돌 B1A4 멤버 바로, 배우 이규한을 맞이했다.
이날 새 멤버들은 각자의 강한 개성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도전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족구 잠재력 테스트에서는 안정환과 바로가 괴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번 도전에는 국가대표 족구팀이 등장해 현란한 기술들을 선보여 멤버들의 입을 다물어지지 못하게 하며 자신만만하던 예체능 팀을 긴장시켰다.
MBC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서도 탁월한 예능감을 드러낸 안정환은 ‘예체능’에서도 강호동과 티격태격하며 ‘톰과 제리’를 연상시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우 이규한은 어디서도 본적 없는 특이한 캐릭터로 등장하여 앞으로의 방송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사진=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바다 트위터, KBS2 '1대 100' 캡처,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