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이 Aim High 캠프 참가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HSBC코리아
HSBC코리아는 청소년들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HSBC Aim High 캠프’를 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 동안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금융, 경제 교육 전문기관인 JA코리아(Junior Achievement Korea)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참여 고등학생들이 사업계획을 세우고 사업가 정신 및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HSBC Aim High’ 캠프에는 전국에서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마케팅, 재무, 인사, 경영전략 등 실무에 대해 배운다. 또 대학생 멘토와 함께 모의 경영 체험을 하고 기업의 현 최고경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HSBC코리아 직원들도 캠프에 참여해 본인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경영 계획을 세우는 데 조언을 해 줄 예정이다.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은 “사회가 더욱 번영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재능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