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캐피탈


KB캐피탈은 개인택시 사업자를 위한 ‘신바람 개인택시 대출’을 이달 4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택시 사업자들은 기존에 신용대출 상품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신바람 개인택시 대출’은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특화된 상품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 조건 및 한도 등 혜택을 확대했다.

이 상품은 개인택시 담보 설정이 가능하며, 기존 개인택시 사업자와 신규로 개인택시를 양수하려는 생계형 자영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기존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용대출 상품과 비교해 등급에 따라 평균 5% ~ 10%정도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택시를 신규로 양수하려는 사업자들은 택시 양수를 위해 타 금융사 대출 후 부족한 자금을 개인택시를 담보로 설정하면 연소득에 상관없이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9.9% 금리부터 적용되며, 최대 3000만원 한도로 3개월부터 최대 48개월까지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운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