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누적가입자 50만명 누적부금액 3조원 돌파

▲ 사진=노란우산공제 홍보동영상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것 )

최근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 공제)가 ‘07.9월 사업을 개시한 이래 출범 7년 5개월만에 누적가입자 50만명, 누적부금액 3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 등 생계위협에 대비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써 중소기업중앙회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2010년 이후 시중은행을 통한 가입유치 대행이 가능해지고, 특히 고령화시대 노후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기업·소상공인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지금까지 폐업, 사망, 노령 등의 공제사유로 가입자 총 47,100명에게 공제금 총 2,440억원이 지급되었고, 부가혜택으로 단체상해보험 자동가입을 통해 사고사망·후유장해 가입자 337명에게 보험금 48억원을 지급하였다.

노란우산공제는 납입부금에 대해 연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가 되고, 공제금 수급권은 압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폐업 및 노후대비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자의 생활안정과 재기지원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부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조성확대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생계유지와 재도전 여건 마련을 위해 ‘17년까지 공제 운용규모를 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문 회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에 남다른 애정과 혜안으로 노란우산공제의 도입과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회, 정부, 금융기관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50만 공제고객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문의는 가입대행 협약은행 지점,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 또는 전국 대표전화 1666-9988이나 공제 페이지(www.8899.or.kr) 상담신청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