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엑소의 콘서트 티켓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가 생겼다.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티켓이 매진된 가운데 KT뮤직이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가 엑소의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니(genie)가 제시한 이벤트 미션은 ‘내가 생각하는 EXO 최고의 명곡은?’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엑소의 명곡과 선정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것이다. 이벤트 미션을 수행한 지니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다음달 7일자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또 추가로 5명에게는 엑소가 직접 사인을 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사한다.



KT뮤직에 따르면, 엑소의 콘서트 티켓을 건 이벤트에 단 기간에 1만 명이 이상이 참여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현재 엑소 최고의 명곡으로 꼽힌 노래들은 엑소의 대표곡 ‘으르렁’과 데뷔곡인 ‘MAMA’ 등이다. 이 외에도 동심의 세계를 연상 시키는 ‘피터팬’을 비롯해 ‘xoxo’, ‘늑대와 미녀’, ‘중독’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앞서 엑소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2 - 더 엑솔루션 -'(EXO PLANET #2 - The EXO'luXion -)은 티켓을 예매하려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지난달 온라인 티켓 판매사이트의 서버가 다운됐다. 또 3월 7~8일과 13~15일 공연의 티켓도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한편, 엑소의 컴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엑소 소속사 SM 측은 올 상반기에 컴백을 알렸지만 아직 정확한 컴백 일정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엑소가 오는 3월 28일 KBS2 ‘뮤직뱅크 in 하노이’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3월 중 컴백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사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