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앞두고 광주지역 백화점이 대규모 아웃도어·골프웨어 기획전을 마련했다.



26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K2 등 10여 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과 겨울상품, 봄상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별로 사은선물 및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도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광주지역 최대 규모인 약 50억원 물량의 '코오롱스포츠 사계절 상품전'과 '새봄맞이 유명 아웃도어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에서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14년 가을·겨울 이월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노스페이스, K2, 네파, 블랙야크 등 12개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지난해 봄 이월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재킷 5만6000원(500매 한정), T셔츠 6만6000원, 블랙야크 여성 T셔츠 2만3000원(200매 한정), 재킷 8만9000원, K2 고어텍스 등산화 6만9000원(400결레 한정)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다음달 4일부터는 골퍼들을 위한 광주상권 최대 규모의 골프웨어 박람회도 마련해 ‘슈페리어 고별전’ 및 ‘JDX 특별기획전’과 함께 이동수, 핑, 파리게이츠(캐), MU스포츠 등 인기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