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만큼이나 만재도 남자들의 패션 감각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 방영 중인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배우 유해진과 차승원이 아웃도어룩부터 기능성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타고난 프로포션과 비쥬얼로 모델 포스를 풍기는 차승원은 연일 올 블랙 룩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레이닝 팬츠에 두건일지라도 그가 쓰면 패션 아이템으로 승화 되는 마법을 보인다. 특히, 지난 ‘삼시세끼’ 5회에서는 선보인 컬러감 있는 패딩은 심플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에 반해 참바다 유해진은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레킹 룩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 아침 만재도의 뒷 동산으로 트레킹을 가는 유해진은 자연을 닮은 색깔의 재킷과 양털 베스트, 패딩 베스트 등 레이어링 아이템을 선보이며 의외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스타일링TIP : 아웃도어룩의 진화


유해진은 특별히 옷을 갈아 입지 않아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트레킹 활동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착용하며 일상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팁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아이템 특유의 기능성이 라이프 스타일에 녹아들어 디자인적인 심미안과 실용성을 충족시킨 제품으로 데일리룩에 활용도가 높다.


<‘라푸마’ 바람막이 재킷 37만 8000원, 반집업 티셔츠 10만 5000원, 바람막이 재킷 22만 8000원, 베스트 15만 원, 팬츠 17만 원대>


한편, ‘삼시세끼’는 총 9회 방송을 끝으로 독특한 개성을 뽐내는 추성훈까지 게스트로 합류해 더욱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라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