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국내 및 해외주가가 단기에 상승하여 신규 투자가 어려운 시기에 리스크를 관리한 ELS 등 다양한 파생결합상품 8종을 구성하여 오는 6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녹인이 없고 1차 조기상환이 90%로 설정된 상품을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240회’는 미국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7.20%를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4차)/80%이상(5차)/60%이상(만기)이 기준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조기상환 기간을 3개월로 단축시킨 상품도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241회’는 HSCEI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9.00%를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3개월마다 총 12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4차)/85%이상(5~8차)/80%이상(9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60%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전세계의 주가지수가 유럽과 중국의 양적완화 정책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승이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미국의 금리인상과 시장의 여러 가지 불확실성을 고려해 리스크를 관리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