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스틸러,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배우 윤계상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박효주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데메테르(DEMETER)’ 퍼퓸 스튜디오를 찾았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향수를 만들어 본 박효주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 속 마주연은 푸드 매거진 편집장으로 극중 윤계상 씨의 전 여자친구다”며, “무겁고 시크한 쿨향이 어울릴 것 같아요.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조금은 피곤해도 정열적으로 일할 것 같은 모던한 향?”이라며 마주연 역에 어울리는 향을 떠올렸다.



한편,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윤계상은 겉으로는 한 없이 쿨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전 여자친구 박효주를 잊지 못하는 연애 루저 정훈 역을 맡아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의 연애심리를 꾸밈없는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장소협찬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4-7번지 ‘데메테르(DEMETER)’ 퍼퓸 스튜디


<사진=젤리몬즈스튜디오(jelliemonzstud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