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아침프로그램인 '투데이쇼'(Today show)에서는 미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저탕식 온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고민 해결을 위해 순간식 가스온수기 제품인 '경동나비엔 콘덴싱 순간식 가스온수기'가 소개됐다.
이 프로그램 코너인 '애스크 로우'(Ask Lou)는 시청자가 생활 속의 불편함과 고민을 문의하고 전문가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형식이다.
저탕식 온수기를 8년째 사용하고 있는 한 시청자는 녹물이 나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새로운 온수기로 교체하고 싶은데 순간식 온수기는 어떤지를 문의했다. 미국은 온수 사용을 위해 별도의 온수 저장탱크를 갖추고 데워진 물을 사용하는 저장식 또는 큰 온수용량을 갖춘 저탕식 온수기가 보편화돼 있다.
이에 대해 시청자 상담을 하는 전문가는 미국에서 보편화된 저탕식 온수기에 대해 7년 정도 사용하면 금속관이 부식되면서 녹물이 발생한다며 대안으로 나비엔 제품을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 추천된 나비엔 제품은 경동나비엔이 지난 2012년 미국에 수출하며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온 콘덴싱 순간식 가스온수기 NPE 모델이다.
특히 진행자는 “나비엔 온수기는 3~6명이 동시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온수를 데워놓고 기다리는 저탕식 온수기와 달리 이 스튜디오 안의 모든 사람들이 차례로 샤워를 해도 문제가 없다”며 “20년 이상의 내구성과 일반 온수기 대비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NPE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인 ‘AHR Expo’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지난 2013년과 2015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해 7월 '미국배관엔지니어협회'(ASPE, American Society of Plumbing Engineer)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제품’, 2012년 미국 소비자 모임인 Top Ten USA 1위, 컨슈머다이제스트가 꼽은 '가장 사고 싶은 순간식 온수기'(Best Buy)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이상규 나비엔 아메리카 법인장은 “경동나비엔이 자랑하는 콘덴싱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온수기 및 보일러는 물론 현지 인프라에 최적화된 난방 및 온수시스템을 제공하여 미국 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