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창업 시부터 세계시장을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미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현지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보육공간과 함께 투자,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15년 글로벌 창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7일(화)부터 연중 수시로 글로벌 창업(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액셀러레이터가 창업자를 모집·선정할 때 참여하는 방식은 중기청 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 선정되면 별도의 선정과정 없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지재권 보호 지원 프로그램은 중기청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사전 예방교육, 권리확보, 침해대응 등 해외 진출 전에서부터 현지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예비창업자 또는 2012년 1월 1일 이후 창업기업으로서 금번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15.3.17일부터 국가별 모집 시기에 따라 창업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글로벌 창업 활성화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