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금융투자교육 지원과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탁원은 부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육군부사관학교는 병영체험과 안보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군 협력과 교류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육군 장기 인력 계획과 연계해 육군부사관학교에 금융투자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사관 후보생들의 경제·금융지식 향상을 통한 경제생활의 안정에 기여하고 협약을 계기로 금융교육기관과 군 교육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육군부사관학교는 최근에 방영된 TV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을 통해 일반 국민과 한층 가까워진 ‘국민부대’로 거듭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