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탈레스가 보유한 삼섬탈레스 지분 50%를 한화그룹에 매입한다는 소식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18일 삼성 수요 사장단협의회 브리핑에서 "탈레스로부터 지분과 관련해 요구를 받은적이 없다"면서 "삼성탈레스 지분은 50대50으로 합작이고 이미 한화에 넘겼기 때문에 새로운 파트너십은 한화탈레스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또 미래전략실 태스크포스(TF)에 파견된 직원 중 상당수가 본래의 소속 계열사로 복귀한 것과 관련 "일부에서 이를 두고 구조조정의 신호탄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TF조직은 임시 조직으로 미션이 해결된 곳은 원내복귀 하고 새로 생기면 다시 모일 수 있다"면서 "비즈니스 사업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