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오는 4월 2일 저녁 8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부평아트센터 5주년 기념음악회 <따뜻한 동행>은 인천을 대표하며 최상의 연주로 주목받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 그리고 대한민국 뮤지컬 슈퍼스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삼총사>, <아이다> 등에서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소냐와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한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 그리고 뮤지컬 <미스사이공>으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며 해외와 국내 방송 및 뮤지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배우 이소정까지 합류해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통 클래식 연주에서부터 세계적인 명성의 인천시립합창단의 합창과 국내 내노라는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경구 지휘로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과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은 2014년 금호영재대상과 뉴욕 영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 최연소 우승에 빛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협연하여 부평아트센터 5주년을 축하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신명 나는 우리민요 ‘경복궁타령’과 ‘신고산타령’ 등의 한국민요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등을 통해 정제되고 힘찬 음성으로 감동적인 멜로디를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레미제라블, 사운드오브뮤직, 오페라의 유령의 후속작 ‘Love never die’ 등 다양한 뮤지컬과 영화 음악 OST는 물론 불후의 명곡에서 소냐가 불러 관객에게 큰 감동을 준 ‘파초’, 진주의 ‘난 괜찮아’ 등의 대중적인 곡까지 함께 들어볼 수 있다.

모든 연주는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함께 하여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두 배로 키워낸다.


부평아트센터는 2010년 개관 이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전문성이 강화된 예술교육으로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이다. 5주년 기념음악회를 통하여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들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따뜻한 동행>은 오는 4월 2일 열리며 5주년을 맞이해 태어난 해가 5로 끝나는 관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