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추가적인 기술수출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44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7500원(3.41%)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하반기에 지속형 당뇨치료제 기술의 추가 수출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78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 영향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대규모 R&D 비용이 투자되고 있는 지속형 당뇨치료제가 미국과 유럽 후기 임상 2상 중으로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다”며 “오는 6월 있을 미국과 유럽 당뇨병학회 발표 이후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전날 한미약품은 기술 수출 발표 전 정보를 유출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8%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