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신분을 숨겨라’


배우 김범이 tvN ‘신분을 숨겨라’에 출연을 확정해 본격적으로 국내에 복귀한다.



김범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3월 24일 오전 “김범이 ‘신분을 숨겨라’에서 차건우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김범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극 중 김범이 맡은 역할인 차건우는 경찰대학교 수석 입학과 자퇴, 해군특수전여단 SEAL과 경찰특공대 근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용산서 강력계 형사다.



▶ 그리웠던 김범


최근 김범은 중국 활동에 매진해왔다. 그는 중화권에서 영화와 드라마 등 여러 장르에 출연해 ‘아시아의 귀공자’로 불리며 스타성을 겸비한 ‘20대 원톱 남배우’로서 성장했다.



그 중 김범이 출연한 웹드라마 ‘미시대’는 중국 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 때문에 많은 국내 팬들이 그의 복귀를 기다린 것. 


김범은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진 후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서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건우라는 캐릭터가 흥미로웠고 매력 있게 다가왔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호흡이 기대되고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범이 출연하는 tvN ‘신분을 숨겨라’는 OCN ‘나쁜 녀석들’의 김정민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