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이 1차 성공 분양 기세를 몰아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의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문을 연 모델하우스는 이른 시간부터 늦은 저녁 시간대까지 수요자들이 몰리며 연일 북새통인 모습이다. 분양 전부터 탁월한 입지와 우수한 가격경쟁력 등으로 입소문을 탔던 터라 순조로운 분위기를 타고 있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46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미 100%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옆 블록 1차(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 규모의 ‘양우내안애’ 브랜드 대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 중소형 구성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입지는 남양도시개발지구 내에서도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B-2블록이다. 화성시청, 복합문화센터(예정)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화성의 생활 중심 1번지'로 꼽힌다.

이 단지는 '에듀타운'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우수한 교육 환경 자랑하는 교육 특화 아파트로 건설됐다. 단지 내 유치원은 물론 인근에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안전한 통학여건을 갖췄다. 또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사통팔달의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직통으로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접근도 쉽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연계성도 주목된다.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년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한 생활권을 누리게 된다.

이번 분양 소식에 일대 부동산시장의 관심을 모으는 데는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라는 희소성이 그 배경이다.

남양도시개발지구는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등 약 6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주거단지는 현저히 부족하고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남양 2차 양우내안애에듀타운은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3억 원대의 분양가로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에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했던 실수요자들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이다.

양우건설 측은 이번 2차에서도 특유의 성공노하우를 이룬 특화설계로 상품성을 끌어 올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을 넓혀 쾌적성을 더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전 세대는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B타입의 경우 중소형이지만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이 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167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