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밴드 쥐락(Rock) 펴락(Rock) 페스티벌'이 전남 곡성에서 내달 24일 막이 오른다.
성문화예술단은 청소년가요제에 참가할 4인조 이상 밴드의 접수를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청소년(중고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악기구성은 4인조 이상의 밴드로 한정하며 기성곡, 창작곡 모두 가능하다. 본선 진출시 예선곡 또는 다른 곡도 가능하다.

곡성문화예술단 카페(http://cafe.daum.net/kogseongmusic)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대표 이메일( [email protected])이나 곡성문화예술단 사무국장 김가숙(010-2273-8010)에게 연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내달 10일까지 청소년가요제에 참가할 80개팀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접수팀 20개 팀 미만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예선대회는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다. 예선은 접수한 파일로 심사 후 5월17일 개별 및 카페 공지에 결과를 발표한다.
 
본선대회는 내달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곡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최우수상 1팀에는 80만원, 우수상 1팀 상금 50만원, 장려상 2팀 상금 2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본선 진출자(수상자 제외)들에 소정의 금액이 지급된다.

곡성문화예술단 관계자는 "청소년의 능력개발과 학생들에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밴드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소통과 상생을 통해 교우관계 형성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가요제 참가자들은 본선 참가 시 신분증 및 학생증, 도장을 필히 소지해야 하며 MR(CD·USB), 별도 악기(드럼, 키보드 제외)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