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남구 주월동에 있는 '미소지역아동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CAP(아동폭력예방)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광주광역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273개소, 1500명 이상의 아동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후원금전달식에 참석한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장은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아동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만들기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후원참여 소감을 전했다.

CAP(Child Assault Prevention)는 아동폭력예방을 의미하며 아동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의 존재를 인식시켜주고 예방법을 익힘으로써 아동폭력범죄를 차단하는 아동대상 복지서비스이다.

한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AP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희귀난치아동돕기, 산타원정대, 나영이 지킴이 캠페인 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아동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