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홍종희)가 전략적으로 지원한 전남의 한 중소기업이 전남지역 최초로 코넥스에 상장되는 등 빛을 보고 있다.

29일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Pre-WC(World Class)시범사업에 전남지역 5개 기업이 선정됐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기본프로그램(글로벌성장전략서 컨설팅, 중장기 R&D계획)과 자율프로그램(IPO상장, 마케팅, 컨설팅)을 전략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29일 전남에서 처음으로 ㈜썬테크가 코넥스 상장에 주식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썬테크는 2007년 5월에 전남테크노파크 스타기업으로 지정돼 전남테크노파크 현장 밀착형지원으로 NEP인증, 투자펀드, 기술개발, 투자증설, 기술 및 경영 등의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썬테크는 지난 1996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고효율 영구자석발전기, 소형풍력, 소수력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14년 매출액 179억, 영업이익은 7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썬테크는 세계유일의 기술력인 고효율 영구자석 회전자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초고효율(98%) 발전기를 제작 판매하는 회사로서 세계 3대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NEP(신제품인증·2개 종목)와 우수제품인증, 국방기술우수제품 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썬테크는 디젤발전기뿐만 아니라 전기구동모터, 소수력발전기, 풍력발전기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홍종희 원장은 "이번 Pre-WC(World Class)지원 사업을 통해 ㈜썬테크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강소기업들과 더 많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