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티몬)가 정상급 패션 브랜드와의 단독 신상품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20%의 자동적립과 무료배송, 무료반품을 시행하는 ‘메가 브랜드 콜라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으로 ‘비엔엑스(BNX)’, ‘탱커스(TANKUS)’, ‘매긴(McGINN)’,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 등 4개 패션 브랜드 45종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을 티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몬 측은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A급 브랜드 신상품을 단독 론칭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티몬은 이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구매가의 20%를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시에 전상품 무료배송과 무료반품까지 지원해 안심 구매가 가능하다.
예컨대 5만9000원짜리 원피스를 구입하면 20% 적립으로 1만1800원의 티몬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3만9000원대, 티셔츠는 2만9000원대로 판매돼 기존 브랜드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아이올리와 아비스타 두 패션그룹과 업무협약 체결로 시작된 첫 론칭 행사다. 티몬은 "지난 4년간 패션 아이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신상품의 디자인 제작과 프로모션 기획에 반영했다"면서 "이를 통해 재고부담의 리스크를 줄이고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브랜드 본연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저렴한 가격 책정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각 브랜드가 출시하는 신상품을 살펴보면, 비엔엑스는 자사의 대표적 심볼인 강아지를 모티브로 경쾌하고 캐주얼한 룩을 제안, 탱커스는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어필을, 매긴은 여성스러우면서 완성도 높은 아이템을, 플라스틱아일랜드는 트렌디 하면서도 실용적인 여성의류들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