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이 임상미술치료 및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일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임상미술치료 상담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재단은 약 600여명의 시민들에게 임상미술치료 및 상담을 제공했다.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임상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생보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생명숲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안정적인 자아형성 및 성장을 위해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 내 마련된 미술치료실에서 차의과대학교 전문 미술치료사가 아이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생각, 마음의 상처나 스트레스를 표현함으로써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는 “본 행사는 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생명숲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술치료를 지역사회공헌의 차원에서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숲어린이집을 통해 우수한 보육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상미술치료 및 상담 행사는 생보재단이 지역사회공헌 차원으로 2013년부터 진행해왔다. 지난 5일까지 36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올해는 광명을 시작으로 서울시 종로, 구로, 성북 그리고 인천 연수와 오산 등 총 6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