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또다시 오르며 리터당 1500원대로 진입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502원20전에 판매됐다. 


이는 지난 3월 26일 1500원38전을 기록한 후 40여일만이다.

전남지역 주유소 리터당 휘발유가격 역시 지난달 28일 1500원40전에 판매되며, 15일만에 다시 1500원대로 진입했다.


광주·전남지역 휘발유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은 두바이유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현재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64.79달러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4개월여만에 60달러선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