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실업률은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4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7.8%로 전년 동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으나, 전월대비로는 3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렸다.


취업자는 73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8000명(-1.1%) 감소했다.


산업별 전년 동월대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1만1000명, 6.3%), 광공업(3000명, 2.4%) 은 증가, 건설업(1만1000명, -14.4%), 농림어업(7000명, -28.0%), 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 -3.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000명, -0.3%)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월대비로도 0.9%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000명(13.6%)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1.3%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으나, 지난 1월 이후 4개월째 상승했다.

취업자는 92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동일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1만4000명, 17.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 3.5%), 건설업(3000명, 3.8%)은 증가, 도소매·음식숙박업(1만3000명, -7.4%), 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 -9.9%) 농림어업(5000명, -2.1%)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1%로 전년 동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았다.

실업자는 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2000명(-36.8%)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