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신세계와 이마트의 대량매매(블록딜) 여파에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4.86% 내린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매수거래원 상위에 UBS증권이 올라있다.


신세계와 이마트는 삼성생명 지분 600만주에 대한 블록딜에 성공했다. 주당 가격은 10만9200원으로 총 6552억원 규모다. 신세계그룹은 이번에 마련은 재원을 서울시내 면세점 진출 등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