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성형의 대표 부위는 얼굴 쪽으로 크게 안면거상술과 이마거상술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현상은 20세부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진다. 특히 얼굴에서는 표정의 움직임에 따라 주름이 생기기 쉽고, 햇빛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만큼 탄력 또한 잃어버리기 쉽다.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일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주름을 제거하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수술이다. 시술법은 옆 이마와 귀까지 있는 헤어라인을 따라 피부를 박리한 후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고 근육을 끌어당겨 봉합한다. 귀 뒤쪽을 절개해 흉터가 거의 눈에 보이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마와 눈쪽에 생긴 주름이 고민이라면, 이마거상술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이마주름의 경우 피부 노화로 이마와 눈꺼풀의 피부가 처지게 되면서 눈을 뜰 때 이마를 치켜뜨게 되면서 생긴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주름은 점점 더 깊어진다.
15년 이상 이마거상술을 수술해오고 있는 진훈 원장은 “가벼운 이마주름의 경우 보톡스, 필러와 같은 시술로 주름제거가 가능하지만 주름이 깊이 패어 눈꺼풀과 눈썹 처짐이 심할 경우 이마거상술을 통해 주름제거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한다.
이마거상술의 경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리프팅 전용 보형물인 엔토타인을 사용해 헤어라인 뒤쪽 3곳, 양쪽 귀 옆머리 2곳을 절개해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진행한다. 엔토타인으로 당겨 올린 조직을 이마뼈에 고정시켜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간혹 환자들이 절개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을 느끼곤 하나 절개범위가 생각보다 좁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회복 기간 또한 짧아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수술 효과와 결과의 차이는 의료진의 경험 노하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잘못된 수술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따라서 시술 시 병원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권성일 원장은 "수년간 다양한 케이스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섬세한 수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까지 생각해 자연스러운 동안 얼굴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